07:32 [익명]

진로 결정 안녕하세요, 현재 문창과 전공을 희망하는 한 여학생입니다. 글을 쓰면 초반에는

안녕하세요, 현재 문창과 전공을 희망하는 한 여학생입니다. 글을 쓰면 초반에는 즐겁고, 계속 쓰고 싶은데 막상 후반부로 넘어가면 그저 누가 억지로 하라는 일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원고를 작성 할때의 행복감도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 들고요. 분명히 작가가 되고 싶고 직접 쓴 원고를 출판하고 싶다는 바람은 아직까지 확고합니다. 너무나도, 작가가 되고 싶지만… 작가도 원래 글을 쓰다보면 흥미가 떨어지기도 하나요…? 고등학교도 솔직히 고양예고나 안양예고를 생각하고 있지만 진짜 제가 글을 쓸때 행복한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이미 많은 책을 내신 작가분들도 가끔 슬럼프를 격을 실 때가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던가 하면서 슬럼프를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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