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6 [익명]

몸관리 20살 20살 여자구요 평소에 편식이 너무 심해서 야채 입도 안대고 고기

20살 여자구요 평소에 편식이 너무 심해서 야채 입도 안대고 고기 좋아하고 기름진거 좋아해요 운동도 아예 안하고 자세도 너무 안좋다보니까 요새 몸이 이곳저곳 다 아파서 암인가..이런 걱정까지 해요 그래서 운동 하나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혈액순환 자세교정 등등 원해요ㅠㅠ

저도 스무 살 때는 편식 심하고 운동도 안 해서 여기저기 몸이 뻐근하고 아픈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막상 조금씩 생활습관 바꿔보니까 확실히 달라지더라구요. 일단 암 걱정까지 하실 정도면 그만큼 몸이 불편하신 건데, 대부분은 생활습관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까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운동은 무리해서 시작하는 것보다 가볍게 걷기나 스트레칭부터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하루 20~30분만 걸어도 혈액순환이 훨씬 좋아지고, 오래 앉아 있어서 뭉친 근육도 풀려요. 요가나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되고, 몸의 균형을 잡아줘서 허리나 어깨 통증 줄이는 데 효과가 있더라구요. 또 음식은 한 번에 확 바꾸기 힘드니까 고기 먹을 때 채소를 조금씩 곁들이는 습관부터 들이면 훨씬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혈류나 순환을 도와주는 보조제도 같이 챙기는데, 피크업 포라는 액상 제품을 먹고 있어요. 운동이랑 식습관 개선이 기본이지만, 이런 걸 같이 하니까 몸이 덜 붓고 컨디션도 훨씬 편안해지더라구요. 결국 중요한 건 꾸준함이에요. 당장 큰 운동보다도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바꿔가는 게 몸 관리에는 제일 효과적이니까, 부담 갖지 말고 가볍게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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